안녕하세요 :) 해마다 여름이 더 독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? 젊을 때랑 다르게, 나이 들수록 더위가 몸에 훨씬 크게 와닿는다고들 하시죠. 온열질환, 탈수, 혈압 변동까지… 그래서 오늘은 어렵지 않게 지킬 수 있는 여름 건강 습관 7가지를 정리해봤어요.
먼저 한 가지만 짚고 갈게요. 아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. 고혈압·당뇨·심장질환 같은 지병이 있으시면, 무엇보다 주치의 말씀을 우선해 주세요.

1번은 물이에요. 목마를 때 마시면 이미 늦어요. 갈증은 탈수가 시작됐다는 신호거든요. 하루 종일 조금씩 자주 드세요. (단, 신장·심장 질환이 있으시면 수분량은 의사 지침대로요.)
2번, 가장 더운 낮 12시~오후 5시엔 바깥 활동을 피하세요. 운동이나 밭일은 이른 아침이나 해 진 뒤에요. 나가실 땐 챙 넓은 모자랑 밝고 얇은 옷 꼭 챙기시고요.
3번, 냉방병 조심. 에어컨은 2628도로, 바깥과 56도 이내로만 차이 나게 하세요. 얇은 겉옷 하나 걸치시고, 가끔 환기도요.

4번, 잘 드세요. 여름엔 입맛 없다고 대충 때우기 쉬운데, 두부·계란·생선 같은 단백질로 기력을 채워야 더위를 버텨요. 상하기 쉬우니 조리 후 바로 드시고요.
5번, 잠. 열대야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침실을 서늘하게 해두면 훨씬 잘 주무세요. 6번, 무리한 운동 대신 실내 걷기·가벼운 스트레칭으로.
그리고 7번, 이게 제일 중요해요. 온열질환 신호를 꼭 기억하세요. 어지럼·두통·메스꺼움·식은땀이 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가서 물 마시고 쉬세요. 의식이 흐리거나 몸이 펄펄 끓으면 지체 없이 119예요. 절대 참지 마세요.
정리하면, 물은 미리, 한낮은 피하고, 잘 먹고 잘 자고, 이상 신호엔 바로 대처. 이것만 지켜도 여름 안전하게 나실 수 있어요. 다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요 :) (증상이 있으면 꼭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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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. 증상이 있으시면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.
